기대치가 너무 높았나 복싱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가
솔직히 두 파퀴 vs 메이 경기가 재미없네요
나름 치열한 공방을 원했는데
메이웨더가 너무 이기기 위한 경기운용을 하다보니
재미가 없어짐..
파퀴아오가 메이웨더에게 상성이 안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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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둘다 1패의 영향이 크다는 이유만으로도 숨막히는 경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