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 밖에 안됬는데 슬슬 멘붕이 오기 시작하네요 ㅋㅋㅋ
초기 시작시 그래픽 팀과 저희 플밍 팀으로만 이루어저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점점 기획팀의 빈자리가 느껴지네요..
게임기획과 프로그램밍을 같이 할려니 여러가지 혼선이 ㅋㅋㅋ
특히 기획서 만드는게 너무 힘드네요.
머리속에 있는 게임을 글로 표현하는 것과 세부 작업 리스트를 만든게 정말 ㄷㄷ
클래스 구조도 아직 못짯는데 ㅠㅠ
지스타까지 대략 6개월... 어떻게든 만들어 보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