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후 뉴 시즌  시즌 1 ㅡ 시즌 4 의 총 책임작가

러셀 T 데이비슨의 2번째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닥터후 의 새로운  촬영장 스튜디오 Bad Wolf 에서

 제작 단계는 아직 더 있어야 하지만 

이전 의 인터뷰에 따르면

2020년 12 월에 일부 에피소드 를 집필 하였으며

 14대 닥터의 배우의 오디션이 시작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닥터후 2022 신년 에피소드 

달렉의 이브 (Eve of the Daleks) 에 대하여 

클린트 하셜이 리뷰를 합니다

- 시간 부족

 유머와 캐릭터 전개에 맞춘 참신한 대본

환상적인 촬영기법 

전체적인 크리스 칩널의 시즌들 중 가장 명확하게 구현된  에피소드입니다

타임루프 소재의 공상과학 장르에서 토치우드와 흡사합니다

반복적인 타임루프에서 

고양이와 쥐 톰과 제리를 연상시킵니다

이제 껏 실패한 에피소드들 중 유머와 플롯이 있는 에피소드 입니다  

그러나 이 에피소드가 걸작이라는 것은 아니다

- 리뷰 요약-

크리스 칩널의 에피소드들 중 잘 만들어진 에피소드이며 

적어도 즐겁게 시청할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이야기의 전개에 단조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닥터후 2022 신년 에피소드 

달렉의 이브 (Eve of the Daleks) 에 대하여 

Gustaff Behr가 리뷰를 합니다

이번 2022년에 에피소드 3회로 크리스 칩널의 닥터후가 끝납니다

예고편 만으로 예산을 줄여 제작된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서브 캐릭터에서 잘 찾아본다면 이상한 점을 느낄수 있습니다

크리스 칩널의 의 닥터후 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이 에피소드는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달렉에게 기관총 형의 레이저 가 필요한가 ?

이미 원샷 원킬의 무기가 있습니다

기관총형의 레이져 무기를 가지고 

문을 파괴하는데 5분을 걸렸습니다

모순되었고 웃긴 장면입니다.

또한 

컴패니언 들의 대화에서 여성 컴패니언이 

닥터와의 사랑을 주제한 고민으로 대화 합니다  

80년대 슬래셔 무비와 비슷하며 1명씩 사망하는  흐름으로 진행 합니다,

그리고 이제 2개의 에피소드 가 남았습니다

닥터후 2022 신년 에피소드

 달렉의 이브 (Eve of the Daleks) 에 대하여 

JC가 리뷰를 합니다

저는 타임루프물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으음.. 이라는 결과를 표현 하였습니다

기관총형의 새로운 무기가 달렉에게 생겼습니다.

그러나 문을 파괴하는데 시간이 걸렸고  

좁은복도에서 조차 아무것도 못하고 당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장면에서 돈을 아꼈다는 것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시즌 13 6개의 에피소드를 제작하는데에 

돈을 퍼부었는가?  

다음 작가 러셀 T데이비슨이 다시 닥터후로 돌아올때 

그는 달렉이 공포스러운 존재임을 다시 알려야 함과 

예산 문제를 해결하게 생겼습니다  

최종적인 결론으로 크리스 칩널의 닥터후 시즌에서 

최악의 에피소드는 아니지만... 지루할 정도로  평범합니다.

이제 저는 헤븐센트 Heaven Sent 를 보기위해 리뷰를 끝냅니다.

제쳐두고 13대 닥터 는 우주를 구했나요?

아닙니다

 우주에서 지구를 제외하고 개박살나면서 멸망하였습니다.

빈틈 헛점 투성이가 너무 많습니다  

2021년 12월 4일

SNS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게시글  인터뷰 에서

러셀 T 데이비슨이 닥터후  60주년과 14시즌에 대한 

암시를  전합니다

"어린시절 항상 작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내가 해야 할 일은 

배드 울프 스튜디오에서

 닥터 후의 대본을 맡는 것뿐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RTD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모든것의 시작 입니다 ;)."

공식적인 발언이라면   

대본 집필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

12월 4일의 기사로부터 시간이 흘러

 12월 22일자 새로운 기사가 

갱신되어 업로드 되었습니다

러셀 T 데이비슨이 공식적으로 

자신의 2번째 닥터후 를 작업하고 있음을 

발표 합니다

 러셀T데이비슨은 인터뷰에서  

이렇게 전합니다

"일부 에피소드 들을 집필하였습니다"

"그 중"

" 2023년 11 월에 시작하는 첫번째 에피소드 입니다"

"이것이 닥터후 60주년 에피소드 입니다"

닥터후 14대 닥터에 대한 루머에 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그만"

"아직 그 누구도"

 "캐스팅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오디션을 시작 하였습니다"

러셀 T 데이비스 의 복귀가 발표된 이후 

많은 팬들은 

그가 친숙한 작가를 데려올지 궁금해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러셀 T 데이비스 와 같이 닥터후 에서 일한

 스티븐 모팻 이 돌아오는가? 에 대한 것 입니다

스티븐 모팻은 이렇게 전합니다 

마치 어제 일처럼 느껴지네요.

 내가 돌아가는 것을 결정 한다면

닥터후 팬들이 

빌딩에서 뛰어내릴 정도로 반응 할지도 모릅니다. 

아니요, 

당장의 계획에는 없습니다.

“러셀에게 닥터후는 10년이 넘었습니다.

 제게는 3, 4년입니다. 

정말 어제처럼 느껴집니다. 

나는 아직 그것에 대한 계획이 없습니다. 

아마도 

 맷 스미스 와 닥터후 를 작업하게 된 시작은 

다른 삶처럼 느껴지기 시작할 수 있지만, 

내가 그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은

이제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입니다. 

“나는 러셀 의 두 번째 가 어떤지,

 그가 지금 무엇을 할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안절부절 하지 못 하는 사람이라서 

처음과 같진 않을거야.

 무엇을 얻을지 모른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사전에 이야기를 나눴기 때문에 조금 압니다. 

그가 당신에게서 살아있는 똥 

(크리스 칩널의 설정붕괴에 대한 것으로 추정)

을 놀라게 할 수 없다면 

그는 이것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처음보다 훌륭할 것입니다.”

스티븐 모팻은 또한 RTD가 

14대 닥터의 캐스팅에 대해 그와 이야기했다고 말합니다.

러셀 T 데이비스가 놀라게 할것 입니다. 

캐스팅에 대해서는 

저와는 상관없으며 알고 싶지 않습니다.

현재로서 관객석에 앉고 싶어요.”

SNS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게시글  인터뷰 에서

러셀 T 데이비슨이 닥터후  60주년과 14시즌에 대한 

암시를  전합니다

"어린시절 항상 작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내가 해야 할 일은 

배드 울프 스튜디오에서

 닥터 후의 대본을 맡는 것뿐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RTD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모든것의 시작 입니다 ;)."

공식적인 발언이라면   

대본 집필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