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매뉴얼처럼 차근차근, 군더더기 없이 알려주는 섹스 설명서이다. 카메라나 세탁기의 사용설명서처럼 구성되어 있다. 준비단계에서부터 몸의 구조와 사용법, 단계별 섹스 방법, 나아가 관계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법까지 그야말로 ‘섹스의 거의 모든 것’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불필요한 수식 없이 담백하게 정리된 설명을 통해 <섹스 매뉴얼>의 독자들은 그동안 가졌던 의문들에 대한 해답을 얻을 것이며, 섹스할 때 놓치고 있던 ‘디테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간추린 일러스트도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저자 : 펠리시아 조폴
저자 펠리시아 조폴은 섹스 전문가, 섹스퍼트(SEXPERT)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는 『THE 10 SECRETS TO GREAT SEX』와 『LET’S TALK ABOUT SEX』를 비롯해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드림라이프사에서 섹스와 연인관계 분야의 칼럼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재밌어 보이는게 한번쯤 보고싶네요.
야동보단 나은듯.ㅋㅋㅋㅋ
여자친구랑 같이 봐야하나.ㅋㅋㅋ
저자 직업이 섹스 전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책 하난 쓰겠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