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은 생활용품을 버튼 한 번으로 바로 주문할 수 있는 Dash Button을 출시했습니다. 미리 구입할 제품을 설정해 놓으면 버튼 한 번으로 바로 주문을 할 수 있고, 원치 않은 주문이라면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여러 번 눌러도 추가 조작이 없으면 한 번만 주문되도록 하여 오작동을 최소화했습니다.
해당 버튼은 프라임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현재는 초대 형태로 운영합니다. 아마존은 이전에도 바코드 스캔만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Amazon Dash나, 사진으로 제품을 인식해 주문할 수 있게 하는 Firefly를 만든 바 있습니다.
* 출처 : Amazon
와 진짜 편하겠어요.
세상이 너무 편해지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