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직구 HK416 근황.

원인불명... 이지만 아마도 파워가 조금 오버한걸로 보이는 총기협회의 빠꾸로 인해 그리스까지 빠꾸당한 HK416...

아마도 반송은 가격이 저렴한 배편으로 됐을거라 생각하고 넋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몇번인가 샵에 문의도 해봤지만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는 답변만 듣고...

가 2달째.

이건 아니다 싶어서 EMS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항공편 반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어도 한달반전에는 도착했어야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샵에다가 얘기하니 반나절만에 찾아옴 이 신발끈들이...

재배송비 지불해달라는데 양심어디?

는 안보내줘서 쓴 돈도 다 날아갈까봐 그냥 결제해줌...

이번엔 어디 통과하나 보자...

지금 파워에서 절반으로 셋팅해달라고 했는데 설마 통과하겠지...

아오.............

모델건 직구 다신 안할랍니다 ㅁㅊ ㅋㅋㅋㅋㅋㅋ

[악력]

나중에 돈 많으면 방탄에 3뚝, AUG 사서 배그 코스나 해보고싶네요. 보급왕!

[一目瞭然]

어그에 에땁을 들고 계셔야죠!

[25BQ]

대만샵은 주문할 때 여기 한국이니까 칼파, 파워 조정해서 달라하면 해준다던데..
어쩌다 그리스까지 ;

[왜사니1]

진짜 존멋.. 얼마씩 하나요 ㅠㅠ G3A3나 TAR-21 같은거 사보고 싶은.. ㅠ

[츠보미]

흥국이

[나노하의레이징빠따]

그리고 우리나라에 도착해서 총구 떄껄룩 놀이...ㅠㅠ

[BK-201]

병/신 같은 모형총기 규제가 아직도 안풀리는게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