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 호구님은 출근중입니다.
어제 저녁엔 집에갔더니 엄니가 맛있는 오리고기를 구워주시더군욤.
밥한그릇 뚝딱하고 지금까지 먹은게 없는데 미칭듯이 허기가 집니다 헉헉
방금 많이 본 게시물에서 우동 칼국수 구경까지 했더니 반응 쩔어주네요.
회사 점심시간까진 아직 1시간 15분...
버텨야 한다...ㅠㅜㅠㅜ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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