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 출장중에 큰할머니 (아버지의 큰어머니) 돌아가시고
수요일 어제는 회사 동료분 모친상 갔다가 자취방에 돌아오자마자 본가에 기르던 개가 죽었다고 해서
바로 또 집에 가서 보고 오늘 아침일찍 묻어줬네요.
방울이가 나이가 많아서 요즘 뛰기는 커녕 혼자 잘 일어나지도 못하고 밥도 못먹고 그랬었는데
좋은데 가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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