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정신 바짝차리셔야합니다....선자리라는것이 나이대가 있어서 정말 반짝이지만 그때 마구마구 들어옵니다..그때 넋놓고 계시다가 그냥 지나치면 더이상 선자리가 안들오는 상황이...ㅡ,.ㅡ;;;
저도 그 한참때 만나보았던 여자들이 제 인생에서 제일 많은 여자를 만나보았던때....^^;;;;
저랑 거의 똑같은 상황이네요. 아예 생각없담 모를까 만날 의향이 있담 몇번 만나보고 판단하세요. 인터넷서 말하는건 부정적인게 워낙 많아 선입견만 심어집니다. 그리고 저도 까짓거 외국가지 뭐 이런식으로 말했지만.. 울나라 특유의 남시선에 자유롭지못한 엿같은 상황을 고려하면 명절때 친척이든가 주위 사람들 뒷담깔거 뻔해 농담은 농으로 끝내야겠단 생각만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