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위쪽 이미지의 마우스를 거래처에서 본적이 있어서
주말에 주문을 넣어봤는데 품절로 거래취소가 되었습니다.
해서 다시 검색해보니 신형이 나온것 같더군요.
신형은 그립쪽이 플렉시블 타입으로 접었다가 폈다 하는 방식인데
펴면 전원이 꺼지고 접으면 on, 블루투스 동글이 자석식으로 부착.
휠버튼이 터치식... 이라는데
리뷰들도 칭찬 일색이고 괜찮아보이기는 한다만
이런 종류의 컨트롤 기기들은 베이직한게 젤 좋다고 생각하는데
참 걱정스럽네요. 사실 아직도 구형쪽이 더 땡기는데 구할수가 없을듯 ㅠㅜㅠ
제 책상에 굴러다니는 게 두 갠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