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실직자가 되어버릴 타입
CBBAA
성격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해 이미 오래 전에 실직한 사람들은 세상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나 이 타입의 경우에는 그런 무리들의 사정과는 조금 다른 흐름으로 일이 막혀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타입은 사려분별도 그럭저럭 가능하고 의리인정을 무시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안일한 것만큼은 확실해, 약속을 어긴다든가 릴에 대한 책임감이 부족한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아이처럼 충동적이라든가 제멋대로 행동한다든가 사람들의 눈치를 봐서 유리한쪽에 편승하려는 경우가 극단적으로 많다는 점입니다. 또 어떤 경우에는 사회적 책임보다 자신의 감정이나 욕망을 노골적으로 우선시하는 치명적인 결점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안일함을 버리고 목적지향을 강화하는 것이 해결책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사람에게는 엄격한 타입도 안일하고 느슨한 타입도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성이 높은 사람이 어떨까?
거래처고객 - 이런 사람과의 비즈니스는 이끌어 가는 방식에 따라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상사 - 너무 떨어져 있지도 않고 너무 가까이 붙지도 않은 상태로 함께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일 이 타입에게서 솔깃한
이야기가 나와도 일단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죠.
동료, 부하직원 - 초기의 조짐이 좋더라도 지나치게 믿고 맡겨두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나중에 문제가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으아니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