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도 질리고 롤은 힘들고 잠자기 전에 짬짬이 하던 비타판 메기솔3를 방금 엔딩을 봤습니다.
몇번이고 깼던 메기솔3지만 참 깰때마다 잔잔한 감동이네요.
에바의 독백이 흐르는 가운데 더 보스의 묘소에서 경례를 하는 스네이크의 눈에 흐르는 눈물.
최고의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그대로 멋지게 영화화 해주라...
이제 2하러 고고싱
근데 1 하고싶음.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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