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교육감이라는데
공약이나 써놓은거 보면 공감되는 부분이 많기는 한데
인상이 좀 미묘하고 전 영남대 총장이라는게 좀 애매한데 (전 대학교 총장 출신 안믿음.)
참고할만한 내용이 좀 있나요? 검색해도 부정적인 내용은 별로 안나오는거 같은데.
혹시 문제가 되는 글이라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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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재임시절 논란[편집]
2010년 7월 18일 국민일보는 우동기가 자신의 같은 논문을 서로 다른 학술지에 게재하고 이를 모두 1999년 정교수 승진심사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실적을 부풀리고, 1993년 부교수 승진 심사 때 실적으로 인정받은 논문을 정교수 승진 때 다시 제출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우 교육감은 이에 대해 "대학의 행정적 실수"라고 해명했다.[1]
2010년 5월 25일 대구교육감선거에 나선 후보 8명이 24일 우동기 후보가 영남대 총장시절 대학 공금을 유용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우 후보는 "판공비 집행은 학교법인의 승인을 받아 편성된 예산범위 내에서 학교가 정한 원칙과 절차에 따라 단 한푼의 잘못도 없이 정상 지출했다"고 해명했다.[2]
2013년 7월 7일 교육부는 지난 5일 교비회계에서 교직원들의 사학연금 등을 대납한 전국 대학 44곳을 발표한 가운데 대구경북지역은 영남대와 계명대 등 6개 대학이 포함됐다고 발표했다.[3]
2013년 9월 28일 사학연금논란을 빚은 영남대 교직원들이 10년 간 장학금을 조성, 학생들에게 돌려주기로 결정했다. 영남대는 28일 이런 내용의 장학금 조성 계획을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4]
교육감 선거 중 논란[편집]
2010년 4월 9일 대구선관위는 대구교육감선거 예비후보인 우동기 씨에 대해 경고 조치했다. 우 씨는 지난달 23일 대구교육감선거 출마선언을 하면서 대구교육을 걱정하는 각계원로 33인이 "자신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추천사를 언론 등에 공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는 "지지 선언이 추천인사들의 자발적인 행동이 아니라 우 씨측의 주도로 이뤄지는 등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5]
2010년 5월 18일 대구선관위는 예비후보 신분으로 유권자들에게 인사말을 한 우동기 후보에 대해 17일 경고조치를 했다.[6]
교육감 재임 중 논란[편집]
2012년 5월 2일 YTN과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의 자살은 전직 대통령의 영향이라고 발언하였다. 또한 "자살방지대책은 요인들이 워낙 복합적이라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굉장히 제한적"이라고도 밝혔다. 이에 전교조 대구지부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전혀 공감하지 않고 해결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다는 뜻"이라며 비판했다.[7]
2013년 11월 6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의 발간사와 사진이 실려있는 ‘자녀교육 가이드북’을 홍보물로 판단하고 "우 교육감이 공직선거법(86조 5항)을 위반했다"고 밝혔다.[8]
2014년 5월 27일 대구교육청 공무원들이 선거에 참여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되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