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계획하고 추진하는데 있어서
시작할때는 분명 좋은 의미이거나 성공을 지향했지만
일이 진행되거나 시간이 흐르면서 부정적인 결과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밀어붙이는 습관.
결국 똥망.
막상 관심을 잃거나, 인내력 부족으로 중도포기한 일들은 잘 되거나
잘 됐을것 같거나... (이건 첫사랑이 아름다운거랑 비슷한건가.)
이래서 고집쎄다는 소리를 듣나봅니다.
멍청한건가.
꿀물 타먹어야지 잇힝
such force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