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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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드디어 조카가 집을 구했다! (4) 2015/09/17 PM 03:26

진짜 딱 1년 데리고 있었네요.

더 친해지긴 커녕 요샌 말도 별로 안함...

내가 잘못한것도 있겠지만 얘도 참 눈치코치 없음.

아무튼 주말에 이사한다니 속이 다 시원하다. ㅇㅅㅇ

이제 홀로 고독을 씹을 수 있어!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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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노라조♡    친구신청

이제 마음껏 덕질을 즐기세요

여왕님★    친구신청

ㅊㅋㅊㅋ

IAMGAME    친구신청

왠 조커? 하면서 들어옴; ㅋ

음탕한도시락    친구신청

축하드려요 진심 혼자가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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