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딱 1년 데리고 있었네요.
더 친해지긴 커녕 요샌 말도 별로 안함...
내가 잘못한것도 있겠지만 얘도 참 눈치코치 없음.
아무튼 주말에 이사한다니 속이 다 시원하다. ㅇㅅㅇ
이제 홀로 고독을 씹을 수 있어! ㅇ<-<
바위군 접속 : 5923 Lv. 75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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