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사하면서 지름 폭발 대폭발

음 보자 그러니까 이사하면서 날짜 맞춰서 이사갈 집으로 배송시킨게

이케아 데톨프 1개, 이케아 와인랙(PS4 등 거치용) 2개 , 저렴한 무빙테이블(대형프라 작업용) 1개

여기에 데톨프 3개 분의 LED 세트 대략 20장

어제 받은게 알파스캔 27인치 모니터

오늘 배송 예정인 신축 칸막이, 선반 위주로 사용할 타공판

이렇게만 해도 수십장 깨졌군요.

나무 책장에 먼지방지용 문짝 달려고 한건 포기해야겠다... 이것도 10장은 깨지겠던데...

[쏘울봉]

부자

[바위군]

사라져라 악마야!

[썬더치프]

오 저 가오가이거는 초합금인가요?

[바위군]

초혼입니다.

[내안의소녀]

우와...집이.. 부럽습니다...

[바위군]

혼자사니 삭막하네요.

[Ezzi]

역시 나빼고 부자웹 ㅋㅋ 혼자사시는데 저래 큰집이라니 부럽습니다. ㅜㅜ

[바위군]

실평수는 그렇게 안커요 ㅋㅋ 거실만 저렇게 큼

[내가내라꼬]

캬ㅣ 저런집에 사시면 지를만 하죠!

저는 50살 전에 저런데 살 수 있을려나.. ㅠㅠㅠ

[바위군]

대박나라능!

[Fluffy♥]

부러워용

[바위군]

마음이 가난하다능

[김전일]

(정색)

[바위군]

왜그러냐능

[회색도시쥐]

부자

[바위군]

가 울리면 버스가....

[삼다니]

집이 넓네요. 외롭겠어요!

[바위군]

아니다 이 악마야!

[투박안면]

공동명의 해줘요

[바위군]

아니다 이 악마야!

[톨]

등기이전 해줘요

[바위군]

아니다 이 악마야!

[레드비앙카]

결혼 해줘요

[바위군]

ㅎㄷㄷ

[_Cranach_]

좋은데 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