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콕핏 바로 뒷 부분의 휑했던 부분 디테일 위주로 팠습니다. 전 뭔가 휑하다 싶으면 덕트를 붙입니다.
아 너무 많이 붙인듯... 근데 만만함....
이 부분이 너무 휑해서 빈 공간 메꾸다보니 상대적으로 여기만 뭔가 많네요.
디테일을 어느정도 선까지 넣을건지 기준 잡기가 참...
여러가지 작례도 구경하고 있지만 감이 잘 안잡히네요.
일단 많이 넣든 적게 넣든 전체적으로 비슷한 수준으로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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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뢰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