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일 하트:
아이디어 팩토리의 자회사. 전 컴파일 사장 니이타니 마사미츠씨가 감수하는 퍼즐게임 '모두함께 타코롱'을 제작.
컴파일 전 사장이였던 니이타니 마사미츠씨는 타코롱이 일본에 발매되기전에 계약만료로 손을떼셨다고 하는군요
그 후 컴파일 게임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회사인 D4 엔터프라이즈로부터 과거 컴파일 게임의 콘솔 관련 사업권을 획득했다.
즉 현재 마도물어 및 컴파일게임 판권은 D4 엔터프라이즈에게 있음
세가는 뿌요뿌요뿐이지만 캐릭터가 왜 나오는지는 잘모릅니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초차원게임 넵튠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