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도쿄에서 여기저기 구해봐서 6만 5천엔 원룸을 하나 알아봤습니다.
야칭 6만 5천엔에 첫달에 보증금 1만 5천엔 + 3만5천엔 보험료= 5만엔 으로 첫달에만 11만 5천엔 내고 다음달 부터는 야칭금 6만 5천엔만 내는곳입니다.
전기세나 난방비 같은건 제가 사용한만큼 내는거고 기본 가전제품(세탁기, 전자렌지, 가스렌지, 냉장고) 등은 무료제공 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은 야칭세에 포함이구요.
코타케무카이하라역 근처인대 괜찮은건가요? 제가 처음이라... 이게 괜찮은건지 나쁜건지 잘모르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