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의 그림체는 3부와 4부 초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어째 갈수록 죠죠 특유의 센스는 강해지는것 같은데 그림체가 아동틱해진다고 해야 할까요??
그림체가 깔끔해 지면서 보기는 편해지는데 스탠드 디자인도 그렇고 캐릭터 들도 그렇고 특유의 말도 안되는 비율과 근육이 사라지고 호리호리 해지거나 둥글둥글 해지는게 영 별로네요
1부와 2부는 워낙 옛날 그림체에 비율과 근육이 너무 말도 안되서 거부감 들었는데 3부 부터 음 이제 좀 멋지구만 했다가 4부 중반 부터 마초스러움이 사라지니 좀 그렇네요
마쵸스러운 느낌이 인기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