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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장고 보고 나서(네타 가득) (4) 2013/03/31 PM 12:52
재미는 있었지만 슐츠박사랑 캔디 죽고나서 재미가 급감 됨

그리고 슐츠 박사가 왜 흑인노예들한테는 그리 잘 해주는지 이유 설명을 왜 안해주는가 감독판을 팔기위한 수단인가?

캔디도 어찌 보면 악당은 아니고 악역일뿐 그시대 왠만한 부자 백인은 다 그렇게 살았을 듯 굳이 악역이라면 압잡이 같은 이미지의 사무엘 잭슨, 캔디가 말 할때마다 끝말만 따라서 말함

장고는 내 생각에는 여러가지로 민폐킹 마누라 찾자고 사람 죽이고 덕분에 슐츠도 죽고 마지막에 마누라가 웃으면서 말타 던데 왜 난 밉상 처럼 보이는지 모르겠네

마지막으로 제이미 폭스 형님 물건은 정말 크더라 흑형이라 그런가 그리고 티란티노 감독 카메오로 나온거 같던데 생각 보다 많이 살찐사람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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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이    친구신청

중간에 다이너마이트 터져서 죽는게 감독이고.. 살 많이 찐듯..

알베르토VS대종    친구신청

장보고나서 라고 보고 왔는데...

잊혀질사람    친구신청

그당시에 독일에 노예제도가 없었을지도 모르고

슐츠 박사는 특히 더 노예제도를 혐오하는 캐릭터라

흑인 노예를 장난감처럼 사용하는 캔디가 악수하자고 해서 못참고 쏴버린거고 ㅋㅋ

넘 멋졌음 ㅋㅋ 자긍심

아무리 부자 백인이라도 노예를 돼지처럼 사용하는 넘들만 있었겠습니까

그랬으면 노예제도가 폐지가 안됬겠죠 ㅋㅋ

타란티노 감독은 뭐 워낙 유명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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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용을 떠나 저는 끝에 빨간 복면쓴 여자가 사진 들여다 보는 기구가 신기하더군요.
아버지께서 어렸을 때 사진을 입체로 보는 기계가 있었다고 말씀하셔서 뭔가 계속 궁금했는데... 영화에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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