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있었지만 슐츠박사랑 캔디 죽고나서 재미가 급감 됨
그리고 슐츠 박사가 왜 흑인노예들한테는 그리 잘 해주는지 이유 설명을 왜 안해주는가 감독판을 팔기위한 수단인가?
캔디도 어찌 보면 악당은 아니고 악역일뿐 그시대 왠만한 부자 백인은 다 그렇게 살았을 듯 굳이 악역이라면 압잡이 같은 이미지의 사무엘 잭슨, 캔디가 말 할때마다 끝말만 따라서 말함
장고는 내 생각에는 여러가지로 민폐킹 마누라 찾자고 사람 죽이고 덕분에 슐츠도 죽고 마지막에 마누라가 웃으면서 말타 던데 왜 난 밉상 처럼 보이는지 모르겠네
마지막으로 제이미 폭스 형님 물건은 정말 크더라 흑형이라 그런가 그리고 티란티노 감독 카메오로 나온거 같던데 생각 보다 많이 살찐사람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