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글쓴이의 극히 주관적이며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프랜차이즈의 경우 지점별로 맛이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보고 황금올리브속안심인 줄 알았는데
뉴욕속안심텐더이라고 해서 주문했다.
에...그냥 똑같은거 잖아!
이름은 왜 바꾼거지...
맛은 그대로이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닭살에
맛있다. 순살을 싫어하지 않으면 한번쯤 먹어보자.
하지만 단점이 없는 건 아니었으니,
역시 양이 너무 적다. 2~3명 모였을때 시키면 한대 맞을지도..
그 외 아쉬운점은 동봉된 머스타드 소스가 별로라는 것 정도?
한줄평: 혼자 먹을때만 시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