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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도 시기고
개인사정때문에 한동안 아무곳도 못가본 것 같아요
언재부턴가 좀 역마살이 생겼는지
가만히 못있었는데
기껏 해봐야 퇴근길에 어디 들려서 덕질하기
혹은 마트 순방 정도였어요
기분도 꿀꿀한게
도시락 하나싸들고 한적한 숲이라도 가고 싶어요
이번 주말엔 사람 없는 구석을 찾아서
발품좀 팔아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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