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바다는 동해가 좋음
올해 첫 당일치기 바다
파도가 많이침
바다 보이는 카페에 자리잡고 바다멍 하다가 집옴
다음날에는 요전에 가보고싶었던 텍사스 로드 하우스로 직행
텍사스 로드 하우스 식전빵
뭔가 꽃빵튀김과 비슷한 맛인데 따뜻하고 맛있음
스테이크 세트로 추가한 샐러드와 양파튀김
그리고
오늘의 메인인 소고기와 닭고기와 감튀 버섯
소스는 그레이비 소스와 치즈
스테이크치곤 지방제거가 덜되있었지만 지방도 맛있으니 ok
평소에 가던 패밀리레스토랑 퀄리티가 급 너프되서 당분간 이쪽으로 올듯
다음엔 스타터콤보에 폴드포크버거를 먹어봐야짓
틀림없이 맛있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