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에도 미친놈마냥 같이 여의도 달려왔었던
중사출신 친척형이 갑자기 그러더라구요
그날 도착하고 군인을 보니까 덜덜 떨렸다고
만약 자신이 저기 군복을 입고 있고 누군가 총을 쏘기시작한다면
같이 안쏠거란 자신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놈 달리기는 빠르나 죽으면 외숙모볼 낯이 있나라 하길래
둘다 40줄인데 달리긴 뭘달려 동반 장례식 치뤘을거라 어차피 얼굴 못봐
라고 대꾸해줌
나도 좀 미친놈인듯
|
개돌이 접속 : 6019 Lv. 77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