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업인 도요타가 자국민에게 사기를 치고있는 현기차에게 본진 폭탄드랍을 실시하였습니다.
이에 지금까지 현기차에게 농락당한 우리 힘없는 소비자들이 수입차를 사기전 꼭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수입차를 사기전 꼭 현대, 기아 대리점을 방문하여 속을 뒤집어 놔야 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캠리를 구입하실 분들은 현대차에 들러 소나다 2.4와 그랜저의 견적을 받고 캠리랑 비교하면서 속을 뒤집어 놓고 영업에게 캠리로 가겠다고 하는 것이죠.기아영업점에 가서는 또 한번 로체와 K7과 견적을 내어 캠리에게 간다고 또 한번 속 뒤집어 놓고...
벤츠이클을 준비하는 경우는 현대에 가서 제네시스의 견적을 받고 벤츠이클로 간다고 하는것이죠,도요타RAV를 준비하시는 분은 산타페와 투싼등으로 견적...
그렇다면 이렇게 하면 어떤 일이 발생될까요??
영업라인에서 본사로 분명 피드백이 갈겁니다.
심각하다는....적지 않은 고객이 수입차로 움직인다고,,,영업점과 본사가 느끼는 것이죠..
자....이것이 과연 매국일까요?? 일본차를 사고 수입차를 산다는 것이..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것이 진정한 애국입니다.현기차에게 강인함을 길러주는거죠.
부모품안에서 편안하게 기른 자식이 밖에 나가면??? 어떻게 됩니까??만약 우리나라가 예전 일본과 같은 깊은 불황이 온다고 했을때 자국민들이 자동차를 사주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현기차가 해외에서 견딜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 대부분의 영업이익을 취하고 해외에서는덤핑하다시피 파는 기업이?????절대 못견디고 바로 무너지고...그에대한피해는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됩니다. 분명 엄청난 국민의 세금이 현기차에게 가겠지요.이번 도요타사태??를 계기로 썩어빠진 현기차의 기업문화와 자국민에게 사기쳐서 팔아먹는 바가지가격을 현실화 시켜야 합니다.
그러는 것이 우리와 자손들에게 썩어빠진 기업의 바가지가격의 자동차를 사지 않게 하는 방법인것입니다.
출처 보배
-저는 아직 차를 구입한적도 없고 그져 듣는 이야기 뿐임니다. 외국의 비판가는 생각이 있서 비판하고 우리나라 비판가은 남이 하는 이야기 듣고 비판한다. 라는 말이 있더군요 저도 그말에 찬성하면서도 저또한 그리 행동하는걸 느낌니다. 하지만 저도 이런 행동을 하면서 느끼는것이 있고 아는것이 많아 지니 저 또한 이런 펌글이 아닌 저만의 비판글을 쓰고 싶네요.
그런데 이런 나쁜 버릇부터 들여서 과연 잘될까나? 하지만 현기차가 평이 나쁜건 사실이고.
좀더 내공이 필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