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지갑은 몽블랑, 어머니 지갑은 토리버치입니다.
명품을 직접 사는건 처음이라 장갑을 끼고 제품을 설명해줄 때 나도 만지면 안되는가 싶어서 눈으로만 보다가 만져도 된다는 소리에 부끄럽긴 했습니다. ㅠㅜ
비록 많은 돈을 버는 건 아니지만, 부모님께 감사의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갔는데 생각보다 물건을 사는 사람이 꽤나 많아서 불경기 같진 않았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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