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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하드가 이동식디스크로 인식되는건 뭐죠? (5) 2014/10/01 PM 06:40
ssd를 구입하고 os를 깔고 기존에 있던 HDD를 D: E: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녀석들을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하는거 같은데요(정확하진 않음)

문제는 예를들어 d드라이브에서 파일을 불러오면 하드가 멈춰있다가 파일 불러올때 읽기를 시작합니다.

원래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 하드 2개 이상을 처음써봐서 모르겠네요

한번 다른 하드를 읽고나서 쓰면 문제 없는데 처음 읽을때 항상 멈추네요

이거 원래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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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부리    친구신청

그건 절전기능요...
액세스 안하는 하드는 일정시간 지나면 수면상태가 됩니다.
그게 싫으시면 제어판에 절전기능 들어가서 하드디스크 절전기능 꺼버리세요.

김리다는    친구신청

엌ㅋㅋㅋ 요즘 대용량 usb 는 그냥 로컬디스크로 인식 됀다던데 반대로 하드가 이동식디스크 ㅋㅋㅋㅋㅋ

당근콩    친구신청

AHCI로 설정해놓으면 메인하드빼곤 이동식으로 바뀔때가 있더군요.
저 문제는 절전모드끄시면 되구요 ㅎ

판타지 라이프    친구신청

ahci 구버전이 그렇게 표시됩니다.
신버전으로 호환이 된다면 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되는데 옛날 보드는 신버전 호환이 안되어 그대로 쓰는거 말고는 방법 없습니다.
저도 이거 해결방법 이곳저곳 수소문해서 해결하려고 했는데 결국 포기하고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저장매체가 평소에는 죽어 있다가 접속할때만 읽는건 절전모드 때문입니다.
이거 싫으시다면 절전모드 끄시면 됩니다.

비추버튼    친구신청

이동식씨꺼라서 그렇습니다 어서 돌려주세요
[기본] dzxcvgsdf (0) 2012/03/24 AM 12:02

본 글은 비공개 게시물이며,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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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맥북에어에서 포토샵 사용하시는분 없나요? (6) 2011/09/13 PM 07:29




브러시 혹은 지우개툴을 사용하면 저렇게 미리보기 선 보다 작게 칠해집니다.

캡스룩 문제도 아니고 옵션에서 이것저것 다 바꿔 보았지만 달라지지 않습니다.

최신 os로 업데이트도 했는데 왜 이런문제가 일어났는지 모르겠습니다.

포토샵도 마스터컬랙션 버전과 그냥 포토샵만 있는 버전 둘다 깔아봤지만 똑같습니다.

이런 현상이 있으신분 없나요?

해결책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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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라이덴    친구신청

에어브러쉬 기능이 켜있다거나 그런 건 없나요?

인디자인    친구신청

ㄴ 네 ㅠㅠ

正品삼선쓰레빠    친구신청

안 버벅이나영;

kyojo    친구신청

혹시 모르니 브러쉬 설정에서 쉐입다이나믹 꺼보고 해보세요.

인디자인    친구신청

ㄴ 전혀 버벅거리거나 느리진 않는데 브러시가 저모양이니 뭣도 못하네요 ㅠ

#define    친구신청

맥북에어에서 cs5 사용중인데 전 안 저렇던데요.
[기본] 내가 직접 벗겨주지........ (2) 2011/03/18 PM 02:47


SBS의 '런닝맨'을 떠올리게 하는 리바이스의 추격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백화점 안에 있는 리바이스 스파이를 잡으면 스파이가 입고 있는 바지를 벗어주는 신선한 이벤트가 그것.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과 영등포점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트위터(@IspyLevis)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술래를 리바이스 팔로워들이 찾아내는 게임이다. 스파이를 가장 먼저 찾은 후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찾았다'는 흔적을 남기면 그 자리에서 스파이가 청바지를 벗어준다.

 

이벤트에 참여했던 참가자는 “사람들이 가득한 백화점 한복판에서 정말로 청바지를 벗어줄지는 몰랐다”며, “식상한 여느 이벤트와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경험이라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바이스코리아 마케팅 이승복 과장은 “리바이스 페이스북 및 트위터 활성화와 함께 고객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선물하고 싶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 이후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고객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만큼 2차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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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雨來記    친구신청

벗어줘도 사이즈 안맞으면 어쩌라고..

라켄    친구신청

매장에서 교환해주지 않을까요? ㅎㅎ
어짜피 하는이벤트 어정쩡하게 하진 않을듯? ㅋ
[기본] 이해하면 섬뜩한 이야기 (4) 2011/01/17 PM 05:56


1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납치되었다.
범인은 쌍둥이의 눈과 입을 검테이프로 가렸다.
범인은 쌍둥이 자매 중 언니에게 변조된 목소리로 속삭였다.
"저항하거나 도망가면 동생을 죽일거야"
또 범죄자는 동생의 귀에도 변조된 목소리로 속삭였다.
"저항하거나 도망가면 언니를 죽일꺼야."














2
소녀가 있는 곳에 별님이 내려왔습니다.
"뭐든지 소원을 하나 들어주마."
별님은 말했습니다.
소녀는 울어버렸습니다.
"내 가족을 없애줘! 그딴 가족, 지긋지긋해!"
다음날, 소녀가 눈을 떠서 1층에 가보니, 언제나처럼 엄마와 아빠와 오빠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후회했습니다.
그날밤, 다시 별님이 소녀의 눈 앞에 나타났습니다.
"마음에 들었니."
소녀는 말했습니다.
"어제 말한 소원을 물러줘."
별님은 말했습니다.
"한 번 이루어진 소원은 무를 수 없단다."
소녀는 울고 말았습니다.









3
어느 산부인과에서 아기가 태어났다
그날밤 간호사가 아기의 상태를 보니, 아이는 죽어있었다
병원은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바로 친지가 없는 아기를 대신 준비했다
출산했을 때 모친은 의식이 없어서, 자신이 낳은 아기를 아직 보지 못 했다.
그리고 생김새가 꼭 닮은 아기를 준비했기에, 간파당할 리도 없었다.
다음날, 모친은 아기와 대면하자마자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얘는 내 아이가 아니야

















4
오늘 학교에 지각했다.
지각한 벌로 수업이 끝나고 미술실 청소를 하게 되었다.
혼자서 청소를 하니 생각보다 오래 걸린 것 같다.
청소를 마치고 나니, 벌써 해가 져서 주변이 어두컴컴해졌다.
빨리 집에 가려고 서두르고 있는데,
못 보던 그림이 걸려 있는 걸 봤다.
그 그림은 매우 아름다운 여자의 초상화였다.
특히 눈이 크고 아름답고 마치 나를 쳐다보는 느낌이 들었다.
어쩐지 무서워져서 급히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날 학교에 가니 큰소란이 있는것 같다.
미술실의 그림이 도둑맞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림을 본 건 나였기에,
미술선생님께선 나에게 여러 가지를 물어 보았다.
청소할 때는 그림이 있었다는 거지?
그럼요. 그런데 그 그림이 비싼건가요?
그 그림은 잠자는 미녀라는 작품으로
화가인 지인이 자신의 딸이 잠자는 모습을 그린거야.
금전적인 의미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화가이신 분이나 따님도 이제는 이 세상에 안 계시지
그렇군요..















5
1997년 일본 구마모토 현 한 시골 마을에서 '마도카'라는 어린 소녀가 행방불명되었다.
오후, 어머니와 함께 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어머니가 잠깐 한 눈을 판 사이 갑자기 사라진 것이었다. 소녀와 놀고 있던 동갑내기 또래아이들은
「에? 마도카 라면 방금 전까지 나랑 모래밭에서 놀고 있었는데?」
「내가 미끄럼틀을 타자고 했지만 모래밭에서 논다고 하길래 나는 혼자 미끄럼틀을 타러갔는데」
등으로 증언했다. 소녀의 부모님은 놀이터에서 계속 마도카를 찾다 저녁이 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 시골마을에서의 사건이었기 때문에 조금 대응이 늦기는 했지만 저녁 무렵에는 각지에 검문이 마쳐졌다. 그러나 전혀 수사에 진전은 없었고 그러다 일주일이 지나고 한 달이 지나, 마침내 1년이 지났다. 소녀가 행방불명 된 지 1년 째, 경찰은
「이미 마도카는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도 전력을 다했고, 앞으로도 수사는 계속 하겠습니다만 일단 위에는 여기서 사건종결로 보고를 하겠습니다」
라고 부모님에게 고하고는 집을 나섰다. 소녀의 부모는 거기서 도저히 단념할 수 없었기에
마지막 수단으로
「행방불명자나 지명 수배자를 투시로 찾는 일」
을 직업으로 하는 그 당시 제일 유명했던 영 능력자를 찾아 소녀의 행방을 의뢰했다. 그는 처음 소녀가 행방불명이 된 공원에 가고, 자택에 가고, 그 소녀가 입었던 옷, 구두 등을 손댄 후 잠시 생각을 하더니 한숨을 내쉰 후, 영 능력자는 한 마디를 말했다.
「마도카는 살아있습니다」
그 말에 소녀의 부모들은 흥분에 휩싸여 서로를 얼싸안았다. 그 어머니는 떨리는 목소리로
「그럼 마도카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하고 물었다. 영 능력자는 조금 슬픈 얼굴을 하더니
「마도카는 유복한 생활을 하는 듯, 마도카의 눈에 고급가구가 보이고 있습니다」
「전혀 굶고 있지도 않습니다……지금도 그녀의 뱃속에는 고급요리가 들어있습니다」
어머니는 그 말의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조금 진정하고는
「그럼 마도카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가르쳐주세요!」
하고, 마지막에는 다시 발광하듯이 소리치며 말했다. 그러자 영 능력자는 잠시 망설이다가 입을 열었다.
「그녀는 온 세상에 있습니다.」
소녀의 부모들은 잠시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10초쯤 굳어있다가, 그 후 바닥에 실신하듯 쓰러져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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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왕호남우동    친구신청

1번은 부모가 납치한듯싶고

4번은 잔다고 했는데 어떻게 눈을 떠있는거지??

5번은 너무 흔한 이야기

파멸의인형사    친구신청

2번 진짜 가족이 아니였음

3번 아기를 죽인건 어머니

mojini106    친구신청

5번은 뭔가요`???

제이어 솔한    친구신청

ㄴ 장기 매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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