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짧게 갔다왔습니다.
그저께는 오다이바 맥에서 햄버거먹는도중..
땅에 진동을 느낌...어? 이상하다.
뭔가 다가온다....하얀색 아벤타도르...-0-
어제 긴자에서 주차돼어있는
검정색 아벤타도르...
정말...라인이 실물로 보니 손이 베일것같은 느낌..
외국인이 운전하는 페라리 스쿠데리아도 보고.
즐거운 여행이었네요.ㅎ
바이크.자동차 배기음을 좋아라해서
소리만나면 고개돌리고...참''
아저씨인데 철이 덜 든것같아요. ㅡㅜ
근데 긴자.오다이바가
좀 잘사는 동네맞죠?
긴자가 명품거리로 유명해서
잘사는동네라는건 알고있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