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먹은유인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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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제가 꾸운 꿈인데 필독좀요 ㅠㅠ (5) 2009/11/20 PM 09:10
저는 평범한 중3 입니다.

그러면 시작하겟습니다..

평소와 같앗던 아침이엇습니다. 학교 갈준비를 햇엇고요
그런데 오늘따라서 인지 학교 가는 길이 오래걸렷습니다.

이건 원래 제가 가던 길인데
집을 나와서보니


바다길을 걷다가 자동차가 지나가서 태워주라고 햇습니다... 그런데 그 자동차는 저를 무시하고 가더군요 .. 그래서 저는 그 자동차를 따라 뛰엇습니다.. 뛰엇는데도 역부족이엇습니다. 그런데 뛰다보니 이상한곳으로 왓더군요

점잇는데가 제가 잇는데 입니다..
이상한곳에 잇다가 저는 계단이 있길레 올라갈려고햇습니다.

콜옵4모던2 처번째 미션에 잇던 계단이랑 비슷햇습니다..
올라가보앗습니다.

올라가고 주위를 돌아보니
자동차가 있길레 차고 가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사실 저는 자동차를 운전 못합니다.. 그냥 일단 타야겟다는 생각으로..]

저는 차를 탈려고 햇습니다. 근데 차안에도 아무도 없엇습니다..
차를 탈려고 하는 순간!! 차가 갑자기 시동이 걸어져서 나는 차에서 떨어져버리고 말앗고 차를 출발햇습니다.
나는 또 아무생각 없이 걷다가 어느센가 집으로 왓습니다...
집으로 들어가보니 누가 있는지 집안을 살펴보앗는데 형이있었습니다.
형복 차를 태워주라고 햇고 저는 차를 타고 학교로 갓습니다.
오늘따라서 인지 형은 아무말도 없이 차를 태워주고 학교앞에서 내려주엇습니다..
나는 학교로 들어가보고 교실로 가니 아무도 없엇습니다...
마치 영화처럼 짜고 아무도 없는거 처럼 진자로 없엇고 저만 있었습니다.
교무실쪽으로 갈려다가 무슨 소리가 들렸습니다.

교무실 쪽 이미지 없어서 ㅈㅅ[참고로 3학년 교무실 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건다가 갑자기 검은색으로 온몸을 치장한 무언가가 나왓습니다.

나는 깜짝 놀랏고 그 검은색 치장한 사람이 저를 덥 쳣습니다...
그리고 그 의 허벅지에 잇던 칼[영화 람보 에 나오는 람보형이 들엇던 칼입니다.] 그걸로 저를 찌를려고 했었습니다..[저는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햇습니다.]

저는 둘 팔을 그 사람에게 찔렷습니다.
찔렷더니... 팔에 힘이 없고 힘줄이 나간듯 햇습니다.

피는 계속 나오고 그 검은 인간은 창문 쪽으로 뛰쳐나가고 저는 계속 피가 흘렷습니다. 저는 눈이 어두워 질때 쯤 학생들이 오더니 소리를 지르고 저는 눈이 감기채로 죽어 가고 잇었습니다.
몇시간이 흘려있는지 눈을 떠 보니 그 자리에 제가 계속 있엇고 팔에는 상처가 그대로 있었습니다.

저는 일어 날려고 햇습니다 팔은 들수있었는데 힘줄이 잘라 나갓는지 두팔중 오른팔만 사용할수 없엇습니다.
다시 교무실로 가다가 교무실 앞에서 다리 힘이ㅣ 풀려서 무릎을 끓엇죠 다시 죽어가고 있는것처럼 그자리에서 다시 눈이 감겼습니다.
다시 일어나 보니 급식실에서 제가 식판에 밥을받고 의자에 앉아 있을때 제가 그때 꿈에서 눈이 깨엇습니다. 그리고 밥을 먹을려고 햇엇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앗는데 아무도 없고 저 혼자 있엇습니다.
저는 밥을 먹을려고 팔을 올릴려고 햇는데 두팔이 움직엿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서 눈을 감고 다시 일어나 보니 내 앞에 어떤 여성이 있었습니다[저랑 똑같은 나이인덧 같군요]
저는 깜짝 놀랏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신은 누군가요?? 를 말하다가
진짜 잠에서 깨어낫습니다..

후기...
원래는 잠에서 깨어 난후 바로 적을려고 햇는데 학교 가야하기 때문에 빨리 씻고 밥먹고 학교가서 생각나는 대로 적엇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 날대 진짜로 칼에 맞은 두팔이 너무 아팠습니다.
근데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면 끔찍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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