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채널에서 우연히 미국 박스 오피스를 보다가
미국에서 2번째로 현재 많이 보는 영화 여서 한번 예고편을 봤더니
참 감동적인 영화더군요..
갈곳 없는 부량자 흑인 학생을 학교에서 아들이 보고 부모와 차를 타고 가다가 그 흑인 학생을보고 부모 어머니가 지낼수 있는곳 잇냐고 물어 봣더니 흑인 학생은 그냥 있다고 말햇더니 사실대로 말하라고 해서 없다고 햇다. 그 부모는 그 흑인을 자기집에 데례다 줘서 하룻밤을 재워주는데 남편은 하루밤만 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 흑인을 자기 가족처럼 만들어주는 영화인데..
한국에 개봉하면 꼭 보고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