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도 너는 그 업계랑 인연이 없는거라고, 다른 일이나 하라고, 압박 받는 중입니다.
멘탈도 추스릴겸, 잠을 좀 자주/많이 자게 되었는데...
이제 꿈에서 재입대를 해도 아무런 감흥이 없어요.....
오히려. 아 그냥 군대에 있을걸이란 생각만 드네요 흐흐...
예전에는 재입대하는 꿈꾸면 깨자마자 욕부터 나왔던것 같은데 말이죠 ...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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