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얼마전에 유명 협회 면접 갔다왔습니다.
질문/말하는 뉘앙스 전부다 이력서 읽지도 않았습니다.
이력서 관련해서 얘기했더니 면접관들 다들 화들짝 놀라서 이력서 찾아봅니다. 하아..
아마 내정자 따로 있고 들러리로 면접 부른것같더라구요.
그냥 죄다 한사람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괜히 차비들여서 갔다온것같아요 어휴...
신고
이디스 알피오렌4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