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좋아하기도 하고 곧잘 먹기도 하고 술을 참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술이라면 끔찍히 싫어하던 놈이 어느 순간부터 참 잘먹었지요.
그나저나,
심신이 지치고 힘들때, 한 잔, 두 잔, 기분전환용으로 참 잘마셨는데요.
이젠 심신이 안정될때까지 끊으려구요.
심신이 지쳐서 먹었는데, 더 우울해지고, 나빠지는 것 같아요.
뭔가 안정을 찾을 때 까진 끊으려구요.
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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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인장님이 말씀하신 이유로 끊는다면
다른 대체제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걸 못 찾은채 금주를 하신다면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특별한건 없습니다.
술 살 돈을 아껴서 게임, 프라를 한다던가
근력을 키우기 위해 소고기를 사먹는 다던가
이유는 만들기 나름입니다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