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GP의 니코 로즈베르크 트위터에 올라왔던 것이죠.
두바이에서 체크-인 하려는데, 접수 담당자가 여권에 붙어있는 브리트니의 사진을 보고 놀랐다는군요. 누가 붙여놨는지는 모르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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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사용할 피렐리 타이어에 대한 반응은 장미군도 다른 드라이버들과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브리지스톤 같은 언더가 나면서, 마모는 빠르다능...=ㅅ=);;
- 물론 시즌 전까지 또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기 때문에 지금의 테스트는 어디까지나 테스트로 봐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