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에서 FIA의 시상식이 거행됐습니다.
트로피를 든 세바스찬 베텔과 크리스찬 호너의 모습 너머로 보이는 레드불의 머신을 보니...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래도 2010년은 레드불의 해였다는 것이 새삼 느껴지는군요.
2011년에도 레드불의 강세가 이어질까요?
아니면 페라리나 맥라렌이 다시 권토중래를 노릴까요?
헐헐헐...
개막전까지 앞으로 90일이나 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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