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F1의 타이어 공급업체가 된 '피렐리'가 타이어에 새겨진 글자색으로 타이어 종류를 나타낸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기존에 '브리지스톤'이 사용했던 흰색 줄무늬나 초록색 줄무늬가 TV 화면에 잘 안 보이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변화를 시도했다는군요.
수퍼 소프트 - 레드
소프트 - 화이트
미디움 - 블루
하드 - 옐로
풀 웻 - 옐로
인터미디엇 -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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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오른쪽 바퀴 안쪽이 노란색인데...
안팎이 색이 다른건지 아니면 아예 다른 타이어를 낀건지;;
그런데 한참 맑은날에 경기하는 곳은 슈퍼 솦이랑 솦이랑 구분하기 힘들지도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