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눈에 띄는 것은 노즈의 모양... 윙과 에어박스의 형태도 달라졌습니다.
배기구의 위치도 달라졌군요.
레드불의 영향인지, 2011 시즌에는 Pull-Rod 리어 서스펜션을 사용하는 팀들이 늘었는데...
페라리도 잠시 검토하기도 했었지만 결국에는 Push-Rod 방식을 선택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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