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의 FW33은 아직 외장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임시로 정한 저 컬러도 나쁘지 않아보이는군요. 'ㅂ'); ]
2010 시즌에는 코스워스 엔진을 사용했던 다른 팀들 보다 팀의 노하우와 기어박스의 힘으로 앞설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Pull-Rod도 사용했군요.
[페라리가 고집스럽게 Push-Rod 리어 서스펜션을 사용한게 되는 것일까요...?]
하여튼 2011 시즌은 어떨지 두고봐야겠습니다.
일단은 바리옹이 있기에 응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