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P의 운영을 둘러싸고 잡음이 많지만...
오늘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랜드 런칭 쇼'가 있었습니다.
사회는 김성주 아나운서와 배우 이화선 씨가 봤다는군요.
['이화선'하면 프라이드를 타고 달린 기록이 GT 클래스의 한가인 남편보다 빠른...=ㅅ=);]
뭐... 중요한 내용은 작년에 비해서 티켓 가격이 8만7000∼86만원 선으로 내려갔다는 것과...
시기별 할인시스템을 적용해서 3월말까지 티켓구매 고객에게는 50% 할인, 4월말까지는 30%, 6월말까지 20%의 할인혜택을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15세 이하 청소년,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고 계획중이라는군요.
현재는 3월 31일까지 10,000매 한정으로 50% 세일 중입니다.
메인그랜드 스탠드 결승만 볼려고햇는데 가격이...
미 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