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우버는 호주GP에서 기술 규정 위반으로 실격 된 것에 대해 어필하지 않기로 결정했답니다.
2. 로터스 - 르노의 '에릭 볼리어'가 '비탈리 패트로브'의 기용은 일종의 도박이었다고 인정했습니다. 병원에 있는 '로버트 쿠비차'는 TV로 개막전을 시청했답니다.
3. 로터스- 르노의 '닉 하이드팰트'가 토로로쏘 머신과 접촉해서 사이드포드에 데미지를 입었다고 말한 것에 대해, 토로로쏘의 '하이메 알게수아리'는 닉의 머신에 데미지를 준 것은 동료 '세바스찬 부에미'라고 밝혔습니다. 본인이 뒤에 있어서 확실히 봤다는군요. =ㅅ=); 하이메 알게수아리는 '미하엘 슈마허'와 접촉이 있었죠.
4. HRT의 드라이버들은 머신 업데이트를 통해 퀄리파잉을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5. 페라리는 프론트 윙의 다운포스가 예상보다 적게 나오는 문제를 가지고 있답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말레이시아GP 전까지 해결하기는 힘들 것 같다는군요.
6. 레드불은 말레이시아GP에서는 KERS를 사용할 예정이랍니다.
7. 플렉서블 윙인지 여부를 놓고 의문이 들고 있는 레드불의 프론트 윙에 대해서, FIA의 레이스 디렉터 '찰리 화이팅'은 레드불의 프론트 윙은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멘트를 남겼습니다.
8. 2007 F1 월드챔피언 '키미 라이코넨'이 WRC와 나스카를 병행하기로 했답니다.
그런데도 베텔이 압도적으로 1위??
그냥 넘사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