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반해서, 예선 5,6를 차지했던 브라운GP의 두 드라이버는 690에 가까운 무게...
1스탑을 선택한 브런GP의 원투 피니시가 예상되는 가운데...
해밀턴이 포디엄에 오를 수 있을까가 의문인 경기였음.
결과적으로는 브런GP의 무난한 원투 피니시.
바리옹의 시즌 2승~
열심히 달리던 해밀턴이 파이널랩에서 타이어가 터졌는지 리타이어하면서...
눈물나게 수틸을 막아내던 키미가 3위로 골인.
- 벨기에부터 뭔가 부진한 레드불은... 아무래도 챔피언십 경쟁에서 멀어지는 듯...
- 포스인디아의 상승세가 대단함. 리타이어 하긴 했지만, 리우찌마저 그렇게 달리다니...=ㅅ=);
- 포스인디아의 상승세를 보면, 피지켈라는 괜히 페라리로 왔나하는 생각이 들지도...
- 근데 해밀턴과 푸시캣돌스의 '니콜'은 정말 헤어진 것인지,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 도요타는 자기들끼리 밭 갈고, 어택하려고 하고... 이상한(?) 재미를 선사해줬음.
다음GP는 '아나콘다의 고향' 싱가포르 [9월 25일 ~ 27일]
젠슨이 폭주하는 군요....
루이스, 키미,필립 마사, 알론소는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