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이 폴을 잡았습니다.
[연료량의 차이는 있겠지만...]
챔피언과 컨스트럭터 타이틀이 확정된 상황에서...
남아있는 싸움은 맥라렌 VS 페라리의 컨스트럭터 3위 싸움이었는데...
아무래도 페라리에게는 그 3위의 자리마저도 어려운 일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
PS. 2009년을 일찍 포기하고 2010년을 준비한 페라리...
근데 내년에도 이러면 큰일인데... =ㅅ=);;;;
붉은수염 접속 : 4883 Lv. 64 Category
전체보기
F1관련(554)마이너한 읽을거리(10)F1 2015 시즌(10)F1 2014 시즌(102)F1 2013 시즌(58)F1 2012 시즌(44)F1 2011 시즌(43)F1 2010 시즌(45)F1 2009 시즌(13)2014 머신 런칭(11)2013 머신 런칭(11)2012 머신 런칭(12)2011 머신 런칭(15)2010 머신 런칭(15)
ProfileCounter
|
|
매우 좋다는 징크스가 있죠.
이번에 개발중이었던 로드카는 468 이탈리아로
딱 보기만해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까?
이 징크스는 이탈리아인은 멀티 타스킹을 못하니까
레이스 죽쓴 해의 로드카가 매우 좋다-
라는 징크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