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Zero]
빨간색 - 수퍼 소프트
노란색 - 소프트
하얀색 - 미디엄
은 색 - 하드
[Cinturato]
초록색 - 인터미디어트
파란색 - 웨트
2012년의 타이어는 2011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모도를 고려하면서도 좀 더 안정적인 성능을 낼 수 있도록 개발 되었다는군요.
타이어의 구분을 위한 색상도 밝아진 느낌입니다.
드라이 타이어의 색상은 변화가 없으나, 'Cinturato'라고 명명된 웨트 타이어는 타이어 색상에 변화가 있군요.
[2011년에는 인터가 파랑, 웨트는 오렌지...]
참고로 'Cinturato'는 피렐리가 1950년대에 F1에서 처음 사용했던 타이어의 명칭이라고 합니다.
한편, 피렐리 타이어는 르노 출신인 '비탈리 페트로프'를 테스트 드라이버로 염두해두고 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