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옹 자신은 미국 무대로 옮기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었는데...
바리옹이 다음주 중으로 이틀간 인디카를 테스트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팀은 'KV Racing'으로, 이 팀에는 바리옹의 친구인 '토니 카난'이 드라이버로 있습니다.
[F1 출신인 '타쿠마 사토'도 KV Racing 소속...]
테스트를 하는 것 자체도 아직은 확실하지 않지만...
다른 무대에서라도 조금 더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벌 코스도 3곳 밖에 없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