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암스를 떠난 바리옹의 인디카 테스트 현장입니다.
일단은 바리옹이 KV Racing 소속 '토니 카난'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 같군요.
이번 시즌 인디카로의 전향을 고려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F1으로의 복귀를 포기한 것은 아니라는군요.
[바리옹의 F1에서의 20번째 시즌을 보고 싶었는데...]
참고로 위험성 때문에 오벌 서킷은 달리지 않기로 아내와 약속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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