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까지 이제 한 달 남짓 남았습니다.
- 신생팀 중에는 준비가 덜 된 관계로 초반 3경기 정도는 결장할 수 있는 팀도 있다고 전해지는군요.
- 캄포스와 USF1은 아직까지도 드라이버가 한 자리씩 비어있습니다. 머신 공개도 늦고... 과연 '아일톤 세나'의 조카 '브루노 세나'는 무사히 F1에 데뷔할 수 있을까요?
- 한국GP가 꽤 후반(10월 22일 ~ 24일)에 자리잡고 있는데, 영암서킷은 아직도 공사중이니 당연한 일이라고 해야겠죠. 계절과 서킷의 위치상 바람의 영향이 꽤 클 수 있다는 지적도 있는데, 아무쪼록 챔피언십 경쟁이 후반까지 치열해서 재미있는 경기가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