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로터스가 돌아왔습니다.
[영국팀이라고 하기에는 말레이시아 파워가 많이 들어갔지만...]
얼마전 스파이샷에 찍힌 것과 같이, 고유컬러라고 할 수 있는 '그린 + 옐로'의 조합이로군요.
엔진은 코스워스.
드라이버는 '야노 트룰리'와 '헤이키 코발라이넨'.
일단 베테랑 드라이버들로 팀을 꾸렸으니, 머신만 뒷받침 된다면 이번 시즌 신생팀 중에서는 어느 정도의 성과는 거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목표는 '타도 버진~!!'이려나...=ㅅ=)a]
플라잉 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