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러시아가 'Maria de Villota'를 테스트 드라이버로 영입했습니다.
여성 드라이버가 테스트를 받는 것도 흔한 일이 아닌데...
테스트 드라이버가 되었군요. 헐헐헐...
시즌 중 테스트나, 연말 아부다비 영 드라이버 테스트에 등장한다면, 그 자체로도 화제가 될 것 같군요.
스페인 태생인 마리아는 올해 32세로 스페인 F3, 슈퍼리그 포뮬러 등을 거쳤고...
2011년에는 르노에서 테스트를 받았던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