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몬트리올에서 새로운 배기구를 등장시켰습니다.
초기 런칭 버전에서 점점 변하더니... 이번에는 맥라렌 스타일의 레이아웃을 가지게 되었군요.
윌리암스는 캐나다GP를 대비해 새로운 리어윙을 들고 나왔습니다.
리어윙 하단이 많이 휘어져 있군요.
스페인GP나 모나코GP에서는 이렇게 평평한 스타일이었는데 말이죠.
F1의 식전행사에서 시위를 벌이려던 학생들이 20명 정도 연행되었다고 합니다.
브루노 세나가 연습 주행 도중 '챔피언들의 벽'에서 사고를 냈습니다.
[여기에 충돌한다고 다 챔피언이 되는 것은 아니란다. =ㅂ=);]
탈모가 심하다 했었는데... '자크 빌너브'가... 결국 삭발을 했군요.
왠지 '렉스 루터'가 생각납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ㅂ=);]
그나저나 베텔이 수염을 밀었던데...캐나다 GP 우승할 징조일까요?